제주 혼밥하기 좋은 월정리 밥집 / 오빠밥줘

떠나요/ 제주|2018. 4. 10. 13:45




제주 혼밥하기좋은 월정리 밥집 / 오빠밥줘






해산물을 선호하지 않는 우리 부부에게

제주여행가서 식사 고르기는 참으로 어려웠다.

어디가서 뭘먹지.. 생각하다가 가게 된

제주 월정리 밥집 / 오빠밥줘

















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

사장님이 오픈준비 하시는 동안

우리 부부는 식당 앞에 있는 월정리 해변에서

사진도 찍고 놀았다 ㅎㅎㅎ

이게바로 겸사겸사 !


하루 내내 비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

햇빛이 있었으면.. 싶은건 욕심 !

먹먹한 구름에도 비 한방울 안내린

날씨에 그저 고마웠다 














옆에 타코가게와 개별적으로 외관은 이렇게 아담하다

영업시간은 매일 11:00~21:00

이라는데 우리는 11시 30분이 되어야

입장할 수 있었다 ㅎㅎㅎ

그치만 해변 거니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던 우리 ~~












내부도 바깥에서 보는 것만큼 아담.

창밖을 바라보는 자리,

2인이 마주보는 자리, 4인 자리

이렇게 한 상씩 !

그러다보니 혼밥하는 사람들도 많다고,,

제주에 혼자 여행오는 관광객이 많다보니

혼밥하기 딱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다.












우리는 창밖을 바라보는 자리에 앉았지요 ~~

왜냐면 육지사람들이라 바다를 보러 가려면

큰맘 먹어야 하기에 질리도록 바다 보고 가려고..

밥먹으면서 월정리 해변을 바라보는 낭만 ㅎㅎ

오션뷰 ~~~

귀여운 모빌도 마음에 들어

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세워두심 될 것 같아요!










신혼집 들어올때도 그렇고,

제주도에서 여러 소품샵도 가봤지만

별 것 아닌 것 처럼 보여도

개성있고도 아기자기 예쁜 소품이

공간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

참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 같아요
















오빠밥줘 식당의 안내사항과 메뉴


저희는 제주만의 특별한 재료로 만들지만,

흔하지 않고도 거부감없는 메뉴를 먹기 위해서

제주산 한치가 들어간 '한치덮밥' 과

'월정국밥 스페셜' 을 주문했어요 !













식사가 나오길 기다리면서

보게 된 냥이냥냥이 ~~

고양이가 냥냥~~ 우니까 사장님이

먹이를 준비 해 주시더라구요 ㅎㅎㅎ


제주도에서는 혼자서 떠도는 강아지나

고양이들을 많이 본 것 같아요











짜잔! 먼저 나온

'월정국밥 스페셜'

제주산 흑돼지, 한치, 딱새우, 홍합, 신선한 채소가

들어간 뜨끈한 국밥이에요

해물이 들어가서인지 시원한 국물맛은 기본에,

가차없이 치고 들어와 느껴지는 중후한 불맛 !

면도 쫄깃쫄깃, 내용물도 알차서

해산물을 선호하지않은 우리 부부 입맛에도

참 맘에 들었어요













이건 한치덮밥 !

아삭한 양배추식감에 매콤달콤한 소스

볶음 메뉴에 빠질 수 없는 불맛과 쫄깃한 한치

옆에 곁들어진 바삭한 마늘 후레이크가 신의 한수









제주도에서 메뉴를 선정할 때면 꼭

느끼는거지만 내용물 대비 가격이 비싸다고

생가할 때가 많았거든요 ㅠㅠ

근데 진짜 "잘 먹었다" 소리 나올정도로

한치, 밥, 야채를 모두 아끼지 않아서

한끼 든든하게 잘 먹었어요 !

재방문 의사 매우 있음 !!!










도깨비에 나왔던 배우 김고은 님도

방문 한 적이 있나봐용 ㅎㅎ

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가셨다는 싸인도

남기셨네용

믿고 먹는 오빠밥줘 !







월정리 해변 바로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

찾기도 쉽고 시간 보내기도 참 좋았어요 ~

제주여행중에 식사 메뉴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

한번 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!






제주 혼밥하기 좋은 월정리 밥집 / 오빠밥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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